그때 그 시절 좋아했던 음악

 

 

Gary Moore - Spanish Guitar 1979
게리무어하면 "still got the blues"를 떠올리거나 좋아들하는것 같은데
20대 중반쯤 게리무어를 처음 들을때 한번에 매료된 음악이 바로 "스페니쉬 기타" 이다.
서정적이면서 남미의 라틴향수가 물씬풍기는 전형적인 스페인음악 말이다 이런음악이 그때 당시
나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

 

 

 

Deep Purple - Soldier Of Fortune 1974
중학교시절 세상에서 가장 시끄러운 음악으로 유명한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를 듣고
딥퍼플을 접하면서 "락발라드 최고의 곡일 것이다" 라며 10년 넘게 내 플레이리스트 탑을 차지한곡이다.

 

 

The Animals - The House of the Rising Sun Mafia III Trailer 1964
이곡을 어디서 언제 들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국내에서 올드팝을 거론할때
항상 들어가는 올드팝 상위에 들어가는 명곡이다.나 역시 타브악보 달도록 연습한 곡이다.

 

Billy Joel - Piano Man(Honesty)1973
언제나 팝음악에서 빠져선 안될 명곡중 명곡 빌리조엘의 피아노맨.
나의 20대와 함께하고 지금도 차안에서 울려 퍼지는 곡이다.
이곡을 들을때 마다 그때 그시절과 그때 그시절의 친구들,그시절 향수가 생각나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는 곡이다.

 

 

Eric Clapton - Wonderful Tonight 1977
에릭의 77년 앨범 "Slow Hand"의 수록곡으로 해외보단 국내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은 곡이다.
조지해리슨의 부인 "패티 보이드"를 사랑하면서 결국엔 그녀와의 결실을 맺으면서 결혼시절 만든 곡이다.

 

 

The Police - Every Breath You Take 1983
더 폴리스의 83년앨범 "Synchronicity"에 수록된 빌보드차트 넘버원된 처음이자 마지막곡이다.
처음 접한게 "Puff Daddy"의 "i'll be missing you"의 리메이크 버전으로 접했는데 아마도 스팅과
에반스(Faith Evans)가 97년 그래미시상식에서 같이 불렀던게 아직까지 인상에 남는다.

 

 

 

Pink Floyd - Another Brick In The Wall 1979
이들은 중학교시절인가,,고등학생때인가 가물하지만 처음 LP를 접할때쯤 들었던 나를 락의 세계로
인도해준 명곡이다.세기말적인 느낌의 가사와 몽환적인 느낌의 곡들이 많은데 영국 프로그레시브나
사이키델릭적인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이들과는 좀 다른형태의 락을 선사한 "Led Zeppelin"을
많이들 좋아하는거 같다.

 

 

Simon & Garfunkel - The Boxer 1970
이들노래는 전곡이 듣기 좋은곡이 많지만 영화 "졸업"에 실린 "The Sounds Of Silence"
"Scarborough Fair" "Mrs. Robinson"같은 곡들이 유명하다.본곡은 70년에 발매된
"Bridge Over Troubled Water"에 수록된 곡으로 중,고등학교시절 내 카세트에서 항상 울려
퍼진곡이다.이곡을 들으때마다 Kansas의 "Dust In The Wind"가 생각나는건 뭔지 모르겠다.

 

Selig - Knockin' On Heaven's Door 1997
군 제대후 98년즘 한창 영화에 빠져살던때가 있었는데 그때 처음 듣고 매료된곡이 밥딜런의
"Knockin' On Heaven's Door"를 영화에서 독일의 프로그레시브 락밴드 잴리히가 부른곡이다.
몽환적이면서도 절망스러운 음색이 영화의 삶과 죽음에 대한 내용과 잘어울린다.

 

 

Black Sabbath-She's gone 1976
내가 태어나기 며칠전에 발매된 "Technical Ecstasy"에 수록된 곡이다.
절망적이고 우울한 기타톤에 오지의 음색이 그걸 한층더 퇴폐적인 느낌으로 만든곡이며
락발라드 최고의 곡중 하나이다.

 

 

Rainbow - The Temple Of The King 1975
고등학교시절 허세가 많던 시절이였던 나를 좀더 허세를 떨게한 곡이 아닌가하다.
당시 팝이나 락음악들으면 뭔가 대단하다고 자뻑하던 시절이라 디오의 보컬과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선율은 남들은 모르고 나만 안다는 자만감을 불러일으켰다.

 

수많은 팝과 락발라드 명곡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년도가 맞는진 가물가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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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악의 꽃 Flowers of Evil